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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 기업 지정 (G-PASS기업)

|2017-03-31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29개 지정 - 수출유망 기업 발굴·지원 확대

 

 

▲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 수여식에서의 정양호 조달청장과 (주)선일일렉콤 임종균부사장 
 

(주)선일일렉콤은 지난달 31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정양호 조달청장으로부터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G-PASS기업)으로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기업은 조달청이 기술력, 해외진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곳이다.

 

G-PASS는 29개 중소기업에게 수여되었으며, 선정된 29개 기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마크 인증을 받게 되며 이로 인해 시험수수료 감면 및 해외 친환경인증을 취득 등의 혜택을 받으며 해외전시회 참가 시에도 우선적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해외조달시장 입찰지원센터’가 수행하는 해외조달시장 입찰정보 분석, 제안서 작성 등의 전문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G-PASS 기업 지정서는 29개 기업 중 환경마크인증기업 13개 사와 조달청 새싹기업 2개 사에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