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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웃돕기 성금 전달

|2012-12-18

 

㈜선일일렉콤(대표 송보선)에서는 2012. 12. 18 영주시를 방문해 김주영 시장에게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영주시 장수면에 소재하는 ㈜선일일렉콤은 1990년 회사를 설립하여 조명기구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직원 82명, 2백여억원의 연매출을 기록하는 중견 기업으로서 2012년도 9월에는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1년 5월 장애인복지관 개관이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치한 장애인보호작업장에 형광등 부품 조립 일감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2007년도부터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복지시설 정기후원 등을 실시하여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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