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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2년 이웃돕기 성금 전달
㈜선일일렉콤(대표 송보선)에서는 2012. 12. 18 영주시를 방문해 김주영 시장에게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영주시 장수면에 소재하는 ㈜선일일렉콤은 1990년 회사를 설립하여 조명기구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직원 82명, 2백여억원의 연매출을 기록하는 중견 기업으로서 2012년도 9월에는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2001년 5월 장애인복지관 개관이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치한 장애인보호작업장에 형광등 부품 조립 일감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2007년도부터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복지시설 정기후원 등을 실시하여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2012-12-18
선일소식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양병문 연구소장
양병문 조명기술연구소 소장이 2012년 11월 21일 서울 COEX에서 지식경제부 주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38회 국가 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2012-11-21
언론보도
[2012년 조명 특집] 선일일렉콤
(LED조명 특집)선일일렉콤 '세계 최고의 LED컨버터 회사를 꿈꾼다' ‘기술중심주의’를 지향하는 선일일렉콤(대표 송보선)은 사용자가 시간·공간제약 없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명제품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주력제품인 EZ LED컨버터와 EZ LED COMBI, EZ LED WIDE, EZ LED 스탠드 역시 선일일렉콤의 이 같은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선일일렉콤은 세계 최고의 LED컨버터 회사를 꿈꿀 정도로 컨버터 부문에 강점을 갖고 있다. 이 회사의 EZ LED컨버터는 최신 조명규격에 적합하게 설계돼 정격전압 내에서 어떤 부하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저발열 설계로 열을 최소화했다.내구성과 효율도 높여 최적의 조명 조건을 연출할 수 있다. 다양한 출력과 크기로 설계할 수 있고, 모든 제품에 과전압·과전류 부하 오작동 보호기능이 내재돼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선일일렉콤은 이런 기술력을 압축해 300W급 컨버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선일일렉콤의 등기구 브랜드인 EZ LED COMBI는 LED광원을 이용한 형광등 대체용 등기구 타입으로, 전용소켓을 통해 벽면·천장, 진열장 등에 직접등이나 간접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등기구끼리 연결할 때는 고정클립을 이용, 제품 간에 틈이 벌어져 빛이 어둡게 나타나는 다크존(DARK ZONE)이 없도록 디자인됐다. 최근 출시한 EZ LED 스탠드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내장형 무선 LED스탠드로, 배터리 충전방식을 적용해 완충 시에는 최대 밝기로 2시간동안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지대와 램프 부분을 연결하는 관절(자바라)이 일체형으로 만들어져 좌·우로는 최대 50도, 상·하로는 최대 150도까지 자유자재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미려한 디자인에 색온도와 조도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제품의 최대 장점이다. 이 제품은 45개의 고휘도 LED가 발산하는 1420룩스의 밝기를 제공한다. 그러나 터치버튼만 눌러주면 파란색 위주의 수리모드(6500K), 전구색과 주광색이 주를 이루는 언어모드(5000K), 오렌지 빛이 강한 휴식모드(3000K) 등 3단계로 색온도를 조절, 상황에 맞는 조명연출이 가능하다.2012년 굿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됐다. 선일일렉콤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스위치를 이용, 간편하게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디밍컨버터를 개발하는 등 R&D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내년 6월 완료 예정인 녹색화(납땜 공정개선 및 유해가스 정화시스템 구축)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원가절감과 공정 자동화를 이룬다는 복안이다. 송보선 선일일렉콤 사장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고효율제품과 친환경 LED조명솔루션 개발을 위해 전문기술인력 확보, R&D투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또 현재 진행 중인 녹색화 기술개발사업으로 컨버터 생산공정을 자동화해 생산원가를 낮추고, 해외시장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기사 바로보기
2012-10-25
언론보도
(주)선일일렉콤 대표 송보선 “동탑산업훈장” 수상
(주)선일일렉콤 대표 송보선 “동탑산업훈장” 수상-조명업계 대표적 R&D기업 자부심 가져- 한국제품안전협회(회장 이충렬)의 주관으로 2012년 9월 7일 제9회 제품안전의 날 행사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안전한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제품안전에 기여한 송보선 ㈜선일일렉콤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다. ㈜선일일렉콤 송보선 사장은 장수면 갈산3리가 고향이며, 2003년도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에 부지면적 7,616㎡, 공장면적 2,730㎡에 생산라인을 가동하여 현재 직원 82명(영주본사63명, 서울지사19명)에 년 매출액 175억원의 지역 중소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특히, 협력업체를(3개업체 40명) 장수농공단지내에 유치하여 지역일자리 창출과 고용증대에 기여하였다.이날 행사에서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송보선 ㈜선일일렉콤 사장은 엔지니어 출신 CEO로서 조명업계에 R&D의 중요성을 확산시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에는 트랜스 등 조명부품을 생산하다 1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조명등기구를 취급하기 시작한 송보선 사장은 지난 2003년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전담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R&D를 핵심가치로 여겼다. 또한 2009년 당시 2%에 머물던 연구개발비를 불과 2년 뒤인 2011년에는 5.3%까지 확대하는 등 신제품, 신기술 개발을 위해 과감히 투자하였다. 송보선 사장은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전념해 컨버터에 관해서는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세계적인 컨버터 전문 메이커로 성장하는 게 꿈이라며 R&D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이런 분위기가 제도적인 보완과 맞물리면 업체들도 품질향상을 위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다. 조명업계 최초로 중소기업청의 제조현장 녹색화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자동납땜장비를 도입한 송보선 사장은 이 기술을 활용, 온실가스는 60%, 납 등 유해가스는 100%, 폐기물은 83% 줄이는 효과와 또한, 에너지는 50%, 원부자재 효율은 12%, 생산성은 40%, 공정불량률은 60% 개선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었다. ㈜선일일렉콤은 그동안 전기부분에 신기술개발을 인정받아 영주시 우수중소기업우수상(2005. 04), 산업자원부장관상(2006. 12. 7), 한국전력공사장상(2007. 5. 23), 국무총리상(2008. 10. 21), 경상북도 지사상(2010, 4, 20)이어 이번에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다. ㈜선일일렉콤 송보선 사장은 “우리회사 사훈이 신(信)입니다. 그동안 고객, 협력업체와의 관계에서 신뢰를 최우선의 가치로 여겨왔다고 자부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단기적인 경영성과에 급급하기 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켜서 오래가는 기업을 만들고 싶은것이 개인적인 욕심”이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앞으로 자신의 아들이 와서 보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기업을 만들 것이라면서 ‘작지만 강한 기업’, ‘누가 봐도 선일일렉콤은 믿을 만한 회사’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영주시청 경제활성화팀 보도자료'
2012-09-07
언론보도
제품안전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상 - 송보선 대표이사
“신뢰가 최우선 가치, 강소기업 만들 터” 연구개발에 전념...조명업계 대표적 R&D기업 자부심 품질제일주의·전문화 통해 세계적 컨버터 회사 목표 “그동안 함께 고생한 여러 동료들의 도움으로 큰 상을 받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좋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더 열심히 연구·개발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분발하겠습니다.”‘2012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송보선 선일일렉콤 사장은 엔지니어 출신 CEO로서 조명업계에 R&D의 중요성을 확산시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 트랜스 등 조명부품을 생산하다 1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조명등기구를 취급하기 시작한 송 사장은 지난 2003년 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전담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R&D를 회사의 핵심가치로 여겼다. 또 2009년 당시 2%에 머물던 연구개발비를 불과 2년 뒤인 2011년에는 5.3%까지 확대하는 등 신제품·신기술 개발을 위해서라면 과감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이런 노력은 결실을 거둬 선일일렉콤은 형광등기구의 상호연결 커플러, 형광등용 베이스 연결장치를 비롯해 HID용 전자식안정기, T-5등기구 등 38종의 신기술과 제품을 개발, 조명업계의 대표적인 ‘R&D기업’으로 부상했다.송 사장은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전념해 컨버터에 관해서는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세계적인 컨버터 전문 메이커로 성장하는 게 꿈이라며 R&D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분명 앞으로는 원칙을 지키는 회사가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조명업계는 생산보다 유통에 신경을 많이 썼고, 안전에도 소홀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제품안전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이런 관행은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제도적인 보완과 맞물리면 업체들도 품질향상을 위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입니다.”‘품질제일주의’와 전문화를 지향하는 송 사장의 경영방침은 최근 도입한 LED조명용 컨버터의 녹색제조공정 기술에서도 잘 나타난다. 조명업계 최초로 중소기업청의 제조현장 녹색화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자동납땜장비를 도입한 송 사장은 이 기술을 활용, 온실가스는 60%, 납 등 유해가스는 100%, 폐기물은 83%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또 에너지는 50%, 원부자재 효율은 12%, 생산성은 40%, 공정불량률은 60% 개선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송 사장은 지난 2009년 전자식안정기 일부에 불량 부품이 들어가자 당시 생산된 제품 전량을 회수하고, 현장에 설치된 제품은 직접 찾아가 고쳐주는 자발적 리콜을 실시, 고객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우리 회사 사훈이 신(信)입니다. 그동안 고객, 협력업체와의 관계에서 신뢰를 최우선의 가치로 여겨왔다고 자부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단기적인 경영성과에 급급하기 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켜서 오래가는 기업을 만들고 싶은 게 개인적인 욕심입니다.”송 사장은 자신의 아들이 와서 보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기업을 만들 것이라면서 ‘작지만 강한 기업’, ‘누가 봐도 선일일렉콤은 믿을 만한 회사’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원문보기
2012-09-05
언론보도
선일일렉콤, '이지레드'시리즈
선일일렉콤 ‘이지레드’ 시리즈 T4, T5형광등기구 대체 컨버터 내장형 LED등기구고정클립과 연결잭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설치 선일일렉콤(대표 송보선)은 ‘이지레드(EZ LED)’라는 브랜드로 LED조명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이 회사 ‘이지레드 시리즈’의 첫 출발은 ‘이지레드 콤비(EZ LED COMBI)’로 시작한다. 이 제품은 기존 T4, T5형광등기구를 대체하는 컨버터 내장형 LED등기구로, 고정클립과 연결잭 등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특히 등기구를 직접 연결할 경우 발생하는 다크존(Dark Zone)을 제거하기 위해 불필요한 면적을 최소화해서 빛이 연속적으로 보이도록 설계됐고, 발광 특성의 효율도 높였다. ‘이지레드 콤비 디메이블(EZ LED COMBI DIMMABLE)’은 이지레드 콤비 등기구에 디밍 기능을 추가해 조도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지레드 와이드(EZ LED WIDE)’는 형광등 대체용 등기구 타입으로, 벽면과 천장, 진열장의 직·간접용 조명으로 손색이 없다. 6단계 각도조절이 가능하고, 반사각을 사용, 직하조도를 강화시켜 광효율을 높일 수 있다.‘이지레드 콤비’와 마찬가지로 다크존 문제도 해결했다.‘이지레드 다운라이트(EZ LED D/L)’ 시리즈는 천장매입형 다운라이트 대체용으로, 다양한 색온도와 높은 연색성을 통해 고급스러운 실내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제격이다.특히 최저 방열설계를 통해 발열을 최소화했다. 세라믹메탈할라이드(CDM) 35W제품을 15W급 ‘이지레드 다운라이트’로 대체할 경우 연간 864만원(점등시간 일 12시간·월 30일, 전기요금 100원/1kWh, 수량 1000개 기준)의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선일일렉콤은 밝혔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2012-08-13
언론보도
선일일렉콤, 무선 LED스탠드로 B2C시장 공략 강화
선일일렉콤, 무선 LED스탠드로 B2C시장 공략 강화 배터리 내장한 ‘이지레드 스탠드’ 출시 램프 각도는 물론 색온도·조도조절로 조명 최적화 실현대형마트.소매점 등 영업 강화 일반 소비자에 공급 박차 ‘이지라이팅(ezlighting)’이라는 브랜드로 유명한 선일일렉콤(대표 송보선)이 무선 LED스탠드(브랜드명 이지레드 스탠드·사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시장공략을 선언했다.이 회사가 개발한 이지레드 스탠드는 기본적으로 LED광원을 채택, 저전력과 장수명을 실현하며 램프를 교체해야 하는 일반 형광등 스탠드의 약점을 극복했다. 또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실내에서는 스탠드용으로, 실외에서나 정전 시에는 랜턴 대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지지대와 램프 부분을 연결하는 관절(자바라)이 일체형으로 만들어져 좌·우로는 최대 50도, 상·하로는 최대 150도까지 자유자재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미려한 디자인에 색온도와 조도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제품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이지레드 스탠드는 45개의 고휘도 LED가 발산하는 1420룩스의 밝기를 제공한다. 그러나 터치버튼만 눌러주면 파란색 위주의 수리모드(6500K), 전구색과 주광색이 주를 이루는 언어모드(5000K), 오렌지 빛이 강한 휴식모드(3000K) 등 3단계로 색온도를 조절, 상황에 맞는 조명을 연출할 수 있다.조도도 5단계로 조절이 가능해 주변 환경에 따라 광량을 맞출 수 있다.배터리를 완전 충전한 상태에서 최고 밝은 단계는 2시간 이상, 가장 어두운 단계는 35시간 이상 무선으로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선일일렉콤은 설명했다.송보선 선일일렉콤 사장은 “기존 형광등 스탠드의 경우는 수명문제와 함께 광원으로 형광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혁신적인 디자인을 연출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면서 “하지만 광원을 LED로 대체해 이런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게 되면서 지난 1년 이상의 연구와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이지레드 스탠드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선일일렉콤은 이 제품을 기반으로 앞으로 대형마트, 소매점 등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는 등 B2C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을 세웠다.사실 이 회사는 그 동안 전자식안정기와 컨버터, PL등기구, T5등기구, LED램프 등을 주력제품으로 생산하며 B2B(기업 간 거래)에 주력해 온 게 사실이다.송 사장은 “지금까지 B2B 위주로 사업을 했지만 앞으로는 이지레드 스탠드를 바탕으로 B2C영업을 한층 강화할 생각”이라며 “앞으로 (스탠드 부문에서) 1개 모델을 더 개발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기사 바로보기
2012-08-06
언론보도
[2012년 창간특별호 인터뷰]선일일렉콤
LED조명토털솔루션 제공할 것 선일일렉콤은 그동안 형광등용 전자식안정기, PL등기구, T5 등기구 등을 주력제품으로 생산해 온 조명기업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새 조명시장이 새로운 광원인 LED로 인해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선일일렉콤의 제품군도 컨버터, 등기구, 모듈 등 LED제품군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LED제품군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중 컨버터외장형 LED램프 2종과 고정형∙매입형 LED등기구 11종에 대해 고효율 인증을 취득했으며, 최근 새로 제정된 직관형 LED램프에 대해서도 인증 취득을 추진 중이다.선일일렉콤은 고효율인증제도가 가져다 준 긍정적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 기업이다.지난 96년 전자식안정기에 대한 고효율인증이 도입되면서 시장규모가 급속하게 확대됐고, 15년여가 지난 지금에는 거의 대부분이 전자식안정기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이같은 현상이 LED조명시장에서도 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보선 사장은“LED조명제품에 대한 고효율인증제가 시행되면서 시장에서의 인지도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선일일렉콤의 경우에도 전통조명시장에서의 매출 중 40%를 LED조명이 대체하고 있으며, 2~3년 후에는 매출 역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동안 선일일렉콤을 성장시킨 원동력이 T5 등기구였다면, 향후 5년 이후에는 LED조명제품이 차세대동력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특히 간접조명용 LED등기구나 휴대가 간편한 충전용 LED스탠드, 홈네트워크 연계형 모듈과 통신제어기능을 갖는 유∙무선제어용 LED등기구, 무대조명용 LUX제어기 등에서는 강점을가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송 사장은“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조명업체에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며“온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信’을 지키는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광훈 기자
2012-05-17
언론보도
선일일렉콤, LED컨버터 녹색제조공정기술 개발
선일일렉콤의 납땜공정 녹색화 기술이 반영된 생산설비. 선일일렉콤, LED컨버터 녹색제조공정기술 개발 납땜시 유해가스 '제로화' 실현…에너지절감효과 '탁월' 선일일렉콤(대표 송보선)이 LED조명용 컨버터에 대한 녹색 제조공정기술을 개발했다.선일일렉콤은 10일 LED조명용 컨버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납땜이 필요한 공정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이 기술은 납땜시 발생하는 연기와 인체유해가스를 대기에 방출하지 않고 화학적인 촉매를 활용해 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선일일렉콤은 친환경설비로 납 공정을 마친 LED조명용 컨버터에 대해 전기적 특성과 광학특성을 자동으로 검사해 적합한 제품인 경우에는 포장공정으로, 부적합 제품인 경우 재작업공정으로 옮겨가도록 하는 자동 추출시스템 장비도 개발했다.이같은 기술과 장비가 적용되면, 생산현장의 에너지저감효과는 무려 5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원부자재수율 7%·인력감축 60%, 생산성향상 50%, 온실가스저감 40%, 폐기물 저감 75%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납 성분이나 질소산화물, 벤젠 등과 같은 유해가스는 100%로 사라지게 된다.선일일렉콤 관계자는 “납 공정이 불가피한 조명업체가 1000여곳이고, 이중 매출규모가 100억원이상인 곳이 100곳 가량 되는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이 시스템을 조명업계에 확산, 보급 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공동상표를 운영하고 있는 조명관련 유관단체가 이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납땜용 해조, 유해가스배출저감장치, 조명컨버터 자동검사장치, 자동추출장치 등을 개별화해 공정효율을 높이려는 산업체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바로보기
2012-05-14
언론보도
전기계스테디셀러 T5형광램프 등기구
(전기계 스테디셀러) T5형광램프·등기구 '長수명' 장점 살려 꾸준한 성장세 이어가 건설시장의 오랜 침체에도 불구하고, 몇몇 조명제품들은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조명업계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을 때에도 매년 두자리수 이상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던 ‘T5 형광램프’가 대표적이다. 형광램프 관의 두께(지름)를 T라는 단위로 표시하는 데, 1T(Thickness:두께)=3.14mm이므로 ‘T5 형광램프’는 16mm 관경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관경이 16mm라고 해서 모두 ‘T5 형광램프’라고 하지는 않는다.‘T5 형광램프’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우선 수명이 매우 길다. 이 제품의 수명은 평균적 1만6000시간 가량으로 알려져있다. 여기에 안정기 품질만 뒷받침된다면 최대 2만4000시간까지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이처럼 긴 수명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필라멘트의 특별한 배치에 있다.우리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40W, 32W 직관형 형광램프는 양쪽에 필라멘트가 있는데, 각 필라멘트는 램프 제일 끝부분에 위치한 캡(Cap)으로부터 2~3cm가량 떨어져 있다. 이 때문에 필라멘트가 위치한 양쪽 끝부분이 제일 뜨거운 반면 램프의 중앙 하단은 차가운 특성을 지닌다. 이에 반해 ‘T5 형광램프’는 캡에서 필라멘트까지의 거리가 제각기 다르다. 양 끝단 중 한쪽 필라멘트와 캡 사이에 냉각점(Cold spot)을 둠으로써 필라멘트를 열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이 때문에 램프의 수명이 일반 형광램프에 비해 긴 특성을 가지고 있다. 수명을 늘리는 또 하나의 기술은 안정기에 있다.램프를 켤 때 전류를 사용하지 않고 전압으로 예열하는 ‘전압예열방식’을 적용할 경우 매우 긴 수명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스람이나 보슬로 같은 외국기업의 안정기는 전압예열방식을 사용하고 있다.‘T5 형광램프’는 긴수명을 가지고 있는 덕분에 백화점이나 상가 등 상업용 조명이나 호텔 로비나 객실 등의 간접조명으로 많이 사용된다. 특히 최근에는 아파트형 공장에도 대거 사용되면서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으리나라에서는 전체 소비물량의 70%이상을 저가의 중국산 제품이 차지하고 있지만, 나머지 30% 가량은 필룩스·선일일렉콤·오스람·필립스 등이 프리미엄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사이트 : http://www.electimes.com/home/news/main/viewmain.jsp?news_uid=91600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2012-01-30
언론보도
Human Lighting, 선일일렉콤
(Human Lighting) 선일일렉콤“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미래생활환경에 쾌적한 빛을 만들어내고, 인간의 감성에 맞춰 장소와 공간의 제약없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조명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연에 가장 가까운 빛을 만드는 것’이 조명회사로서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철학이라고 선일일렉콤 송보선 사장은 말했다. 제품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는 ‘이지라이팅(EZ Lighting)’도 ‘EASY(EZ)’라는 단어를 사용해 누구나 손쉽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송 사장은 “기업 경영의 기본 목적은 이익이 많은 회사를 오래토록 유지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서는 시대상황에 맞게 변화해야 하며, 그 변화의 최종점에는 ‘혁신’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의미에서 선일일렉콤은 친환경조명제품을 요구하는 시대변화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지난 90년 설립된 이후, 21년동안 꾸준한 R&D투자의 결과로 끊임없이 신기술과 신제품을 개발해 왔습니다. 특히 버릴 것은 빨리 버리고, 새로운 것을 도입해야 할 때는 과감하게 결단해 타 회사와는 차별화된 상품을 시장에 선보이고자 합니다.” 올해는 특히 LED조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진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송 사장은 “LED조명은 친환경, 에너지절감 부문에 있어 모든 나라에서 중요시되고 있으며, 앞으로 크게 성장이 예상되는 사업분야”라며 “선일일렉콤 역시 LED조명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자 21년 기술력을 기반으로 LED다운라이트, MR타입 LED램프, 평판LED조명, LED형광등에 이르기까지 LED제품 라인업을 구축해왔다”고 설명했다. 광확산 PC를 사용함으로써 눈부심을 방지하고, LED전용 컨버터를 내장한 ‘EZ LED COMBI’를 비롯해, 기존 광원보다 낮은 소비전력으로 장시간 사용해도 73%이상의 전기요금을 아낄수 있는 ‘EZ LED 다운라이트’, 광도가 높고 균일한 빛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최적의 방열설계로 LED발열을 최소화한 ‘EZ LED 직관형램프’ 등이 대표적이다. 선일일렉콤이 가진 큰 강점은 제품과 직원들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꼽을 수 있다.“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다져놓은 바탕에 디자인이라는 씨앗이 뿌리내려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또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대기업이 할 수 없는 틈새시장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자부합니다.”실제로 선일일렉콤은 국내 안정기 업체로는 최초로 신뢰성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 조명업계의 ‘신기술주도기업’ ‘고객제일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직원들의 끊임없는 자기계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래서 연중 수시로 진행되는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개인능력을 키우는 데 게을리 하지 않았던 직원들이 한 없이 고맙다. 물론 직원들의 성장은 회사발전의 밑거름이 되기에 교육과 관련된 지원은 한 번도 아껴본 적이 없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모여서 신뢰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신뢰할 수 있는 회사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기업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선일일렉콤은 앞으로도 고효율제품 개발과 친환경 LED조명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조명특집 신문 기사사이트 : http://www.electimes.com/home/news/main/viewmain.jsp?news_uid=89161#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2011-10-31
선일소식
201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주)선일일렉콤, '201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주)선일일렉콤이 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1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경상북도 중소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노사문화 우수기업 및 대상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중에서 노사문화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해 정부 포상을 수여하는 제도입니다. < 주요 노사협력프로그램 > - 노사협의회 분기별 1회 이상 개최 매월초 경영성과 발표, 경영전략회의 1회 - 최고경영자 현장방문 노사위원 간담회 및 애로사항 청취 - 월 1회 소프트미팅, 동호회 활동 지원, 매년 상_하반기 전사 한마음 대회 - 현장 안전을 위한 노사공동 안전체조 및 안전스트레칭 시행 - 2010년도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노사신뢰구축 프로그램 운영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활용 생산성향상 성과 달성 ) - 사회적 의무 활동(영주시 관내 장애인복지관 일자리 창출 지원 및 영주시 관내 봉사활동) - 생산성 향상 활동(학습조 4개조 운영, 자율학습 활동 매월 2회 이상 시행) - 전사원 직무향상 교육(수요교육, 사내외 직무향상교육 및 주기적 사내 교육) - 경영성과에 따른 성과배분 및 우수사원 표창 위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사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돼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정부공인 인증서(패)가 수여되며 선정된 날부터 3년간 아래와 같은 혜택이 부여됩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의 혜택> ①정부공인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②정부물품 조달 등 적격심사, 병역 지정업체 추천, 중소기업 정책자금지원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선발 시 가점 부여, 산재예방 시설장비 구입자금 지원우대 등 행정상 우대혜택 ③대출금리 우대, 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신용보증 한도 우대 등 금융상 우대혜택 (주)선일일렉콤은 한층 더 발전되고 성숙한 노사문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참고사이트 : http://www.nosa.or.kr/notice/content.jsp?idx=1689&board_id=notice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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